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미아 러블리스 (문단 편집) == 유명한 대사, 명장면 == >라미아: 「병사에게서 임무를 빼면 뭐가 남나...!!」 >시로 아마다: '''「인간이 남는다!」''' 적군 측의 [[아이나 사하린]]을 두둔하는 [[시로 아마다]]를 보고 한심하다 생각하다 못해 일갈을 날려보지만 예상 외의 답변을 듣고 충격을 받는 명장면. >라미아: 「병사에게서 임무를 제외하면 무엇이 남는다는 겁니까?」 >불릿: '''「인간이 남는다고 생각합니다」''' GBA판 OG2 버전. 말하는 사람이 [[브루클린 럭필드]]다보니 시로 아마다만큼의 임팩트가 없었다는 평이 꽤 있었다. >라미아: 「병사에게서 임무를 제외하면 무엇이 남는다는 겁니까? 그곳엔… 아무것도….」 >불릿: '''「전 어려운 건 잘 모릅니다만… 『마음』이나… 『인생』이나… 『인간』 그 자체가 남지 않을까… 아니, 남는다고 생각합니다.」''' OGs 버전. 한층 불릿다워지긴 했지만 임팩트가 더더욱 줄어버려서 차라리 GBA 버전을 돌려달란 평이 많다. 결국 애니메이션에선 아예 이벤트 자체가 생략되어 버렸다. >빈델: 「미친 거냐, W17!」 >라미아: '''「학습한 거다!」''' (A, GBA판 OG2) > >빈델: 「미친 거냐, W17!」 > 라미아: '''「『저쪽』 세계 기준이라면 그렇겠지. 하지만 학습했다고 해 두지!」''' (OGs) 처음으로 섀도우 미러의 명령을 거역하고 빈델과 함께 자폭하려고 할 때의 대사. OGs에선 대사가 약간 수정되었다. 애니메이션에선 OGs 기준. 그리고 A에서 액셀이 한 대사와 같다. >레몬: 「W17. 이런 이야기 알고 있어? …지혜의 열매를 먹은 아담과 이브는… 낙원에서 추방되었단다.」 >라미아: '''「잘 알고 있습니다. 그럼… 전 제 발로 다음 낙원을 찾겠습니다.」''' 자신의 판단으로 섀도우 미러를 떠나면서 레몬에게 하는 답변. >'''「서로 죽이고, 서로 부수고, 서로 빼앗는 세계... 그것을 유지하겠다는 이론은 분명히 잘못되었습니다.」''' [[빈델 마우저]]와 싸울 때의 전투 대사. >라미아: 「진 하야토… 넌 날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거 아니었나?」 >하야토: '''「훗. 나는 쭉쭉빵빵한 아가씨(ボインちゃん)가 좋단 말이지. 그럼 된 거 아닌가?」''' >라미아: 「…그대로 받아들이도록 하지. '''나쁘지 않아… 그래, 나쁘지 않은 기분이다.'''」 그동안 계속 의심으로 안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던 라미아와 하야토가 화해하는 순간. 화해하는데 튀어나온 하야토의 변명이 뭔가 괴한 느낌을 준다. 참고로 하야토의 저 "쭉빵한 아가씨가 좋단 말이지"란 대사는 겟타로보 TV판 1화에서도 하는 소리. OG2에선 [[타스쿠 신구지]]가 저런 소리를 했다가 [[레오나 거슈타인]]의 질투를 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